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서 50명 무더기 확진…진주 목욕탕·가족 모임 등 여파

송고시간2021-03-12 10:15

beta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경남도는 11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0명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진주에서는 지난 10일 확진된 경남 2186번이 방문한 '파로스 헬스 사우나' 관련으로 35명이 확진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국내 누적 확진자 9만4천명 넘어 (CG)
국내 누적 확진자 9만4천명 넘어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경남도는 11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0명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별로 진주 40명, 남해 5명, 밀양·김해·창원·거제·사천 각 1명이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진주에서는 지난 10일 확진된 경남 2186번이 방문한 '파로스 헬스 사우나' 관련으로 35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경남 2186번을 접촉했거나 해당 목욕탕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는 11일부터 이 목욕탕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목욕탕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진주에서는 진주·사천 가족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도 5명이 추가로 나왔다.

남해 확진자 5명은 전날 확진된 밀양 70대 여성과 접촉해 양성 판정이 나왔다.

김해 확진자인 30대 여성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고, 나머지 창원·거제·사천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254명(입원 118명, 퇴원 2천124명, 사망 12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