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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얼마나 세질까…딥마인드, 경쟁사 연구인력 영입

송고시간2021-03-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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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로 유명해진 인공지능(AI) '알파고'의 개발회사 딥마인드가 경쟁사인 페이스북 AI연구소의 핵심 인력 등을 영입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따르면 딥마인드는 페이스북 AI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인 롭 퍼거스를 지난해 영입했다.

CNBC는 딥마인드와 페이스북 AI연구소가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AI인력을 영업하기 위해 거의 10년간 경쟁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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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국에서도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로 유명해진 인공지능(AI) '알파고'의 개발회사 딥마인드가 경쟁사인 페이스북 AI연구소의 핵심 인력 등을 영입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딥마인드는 페이스북 AI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인 롭 퍼거스를 지난해 영입했다.

현재 뉴욕대(NYU) 교수로도 재직 중인 퍼거스는 딥마인드 뉴욕 팀을 이끌면서 그의 팀에서 일할 인력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딥마인드 측은 퍼거스 교수 영입 사실은 확인했으나 뉴욕팀의 규모 공개는 거부했다.

CNBC는 뉴욕팀의 현재 인력을 10∼15명 수준으로 추정했다.

딥마인드는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AI 개발회사로, 지난 2014년 구글에 인수됐으며 전체 직원은 약 1천명으로 현재도 대부분 인력은 영국에 있고 미국, 프랑스 등에서 일부 인력을 두고 있다.

페이스북 AI연구소의 인력은 약 40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CNBC는 딥마인드와 페이스북 AI연구소가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AI인력을 영업하기 위해 거의 10년간 경쟁해왔다고 전했다.

(CG)[연합뉴스TV 제공]

(CG)[연합뉴스TV 제공]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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