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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은 '초미세먼지 신호등'

송고시간2021-03-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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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징물 가운데 하나인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이 '초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변신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12일부터 한빛탑 전망대를 통해 대전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한빛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지친 시민들에게 미디어파사드로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로 시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 건강, 안전을 유도하는 등대 같은 존재로 한빛탑을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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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농도 따라 '파랑·초록·노랑·빨강'으로 변화

한빛탑은 '초미세먼지 신호등'
한빛탑은 '초미세먼지 신호등'

왼쪽부터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대전마케팅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 상징물 가운데 하나인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이 '초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변신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12일부터 한빛탑 전망대를 통해 대전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한빛탑 전망대 경관조명 색깔이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좋음' 단계일 때는 파랑, '보통'이면 초록, '나쁨' 수준일 때는 노랑, '매우 나쁨'이면 빨강으로 바뀐다.

현재 매일 상영 중인 한빛탑 미디어파사드는 변동 없이 진행된다.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한빛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지친 시민들에게 미디어파사드로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로 시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 건강, 안전을 유도하는 등대 같은 존재로 한빛탑을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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