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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21-03-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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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는 '부동산 범죄와 전쟁한다'는 각오로 투기 조사 수행, 투기 근절방안,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 분야 불법·불공정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국민의 상처가 아물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합동조사단이 국토교통부와 LH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에서 20명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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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부동산범죄와 전쟁한다는 각오로 투기근절 대책 마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는 '부동산 범죄와 전쟁한다'는 각오로 투기 조사 수행, 투기 근절방안,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 분야 불법·불공정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국민의 상처가 아물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국토교통부와 LH 직원 1만4천명을 대상으로 한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며 "이제 조사의 시작에 불과하고 지자체 및 LH 이외 공공기관의 공직자와 직원에 대해 조사가 계속된다"고 밝혔다.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참석한 변창흠 장관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참석한 변창흠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1.3.12 kimsdoo@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ewRWnKdDAub

■ 이젠 차명 투기 대물과의 전쟁…정부 승리할까

정부합동조사단이 국토교통부와 LH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에서 20명을 적발했다. 이들은 모두 LH 직원들이었다. 민변·참여연대가 폭로한 것 외에 이번에 신규로 확인한 투기 의혹은 7건이다. 정부가 의욕적으로 나선 것 치고는 초라한 결과다. 앞으로 조사 대상을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으로 확대하면 적발 인원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LH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회복 불능으로 추락했다"고 못 박았다. 공기업의 자격을 잃었다는 뜻이다. 정 총리는 기존의 병폐를 도려내고 환골탈태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해체 후 재조직 수준의 개혁을 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전문보기: http://yna.kr/DORinKsDAuq

■ 오늘도 400명대 중후반…오전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재연장할듯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400명대를 나타내며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에서 하루 평균 300명 안팎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는 데다 감염의 고리도 가족·지인모임, 직장, 병원, 목욕탕 등으로 다양해 확산세가 더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정부는 오는 14일 종료 예정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시 한번 연장하는 데 무게를 싣고 거리두기 조정안을 막판 조율 중이다.

전문보기: http://yna.kr/uMRgnKaDAu8

■ 백신접종 이달 100만명까지 늘어날까…65세 이상도 AZ백신 접종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앞으로 접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요양병원·요양시설의 65세 이상은 이달 중 접종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보여 1분기 접종자가 100만명을 넘어설지도 주목된다. 1분기 우선접종 대상자는 78만여명이고, 요양병원 등의 65세 이상은 37만여명이다.

전문보기: http://yna.kr/MNRqnKgDAuD

■ 뉴욕증시 데뷔 쿠팡, 공모가보다 40.7% 상승…시총 100조원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쿠팡 주식이 공모가인 35달러에서 40.71%(14.25달러) 오른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쿠팡 주식의 시초가는 공모가에서 81.4%나 상승한 63.50달러였다. 장중 69.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줄었고, 장 막판 50달러 선을 내줬다.

전문보기: http://yna.kr/xvR.nKoDAu7

■ 김학의 사건 직접수사? 재이첩?…공수처, 오늘 결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 관련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처리 방침을 12일 발표한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뒤 직접 수사, 검찰 재이첩,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이첩 등 3가지 가능성을 놓고 고민해왔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처장은 피의자, 피해자, 사건의 내용과 규모 등에 비춰 다른 수사기관이 고위공직자 범죄 등을 수사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기관에 사건을 이첩할 수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LRknKxDAu-

■ 박영선, 오늘 선대위 출범…김진애와 첫 단일화 토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4·7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선거전 총력 체제에 들어간다. 이날 오후에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와 '범여권 후보' 최종단일화를 위한 TV 토론회를 한다. 두 후보는 오는 15일 2차 토론회와 16∼17일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uNRhnK3DAuZ

■ 吳 '코로나 복지' 발표…安, LH에서 투기근절 대책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2일 각각 복지와 부동산 문제를 겨냥한 행보에 나선다. 오 후보는 이날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업무가 가중된 사회복지사와 간담회를 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이어 당 장애인위원회를 만나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전문보기: http://yna.kr/rORcnKpDAud

■ '미나리', 미국 영화편집자협회 최고편집상 후보 올라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가 미국 영화편집자협회(ACE)가 선정하는 최고 편집상 후보에 올랐다. ACE는 11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제71회 '에디상' 극영화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고 미국 영화전문매체 데드라인 등이 보도했다. 에디상은 영화, TV,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부문 등에서 최고의 편집 역량을 선보인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전문보기: http://yna.kr/evRZnKUDAuF

■ 전국 흐리고 비…중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금요일인 12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중부지방과 제주도에서 오후에 그치고 남부지방은 밤에 그치겠으나, 강원영동에서는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경남권해안·지리산 부근 20∼60㎜, 강원영동·충청권 남부·전라권·경상권·제주도 10∼40㎜, 경기 남부·강원영서 남부·충청 북부·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 5∼10㎜,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울릉도·독도는 5㎜ 미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qvRznKXD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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