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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선수' 박효준, 교체 투입돼 볼넷…배지환도 대수비 투입

송고시간2021-03-1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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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내야수 박효준(25)이 초청 선수로 합류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박효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대주자로 투입돼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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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배지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내야수 박효준(25)이 초청 선수로 합류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박효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대주자로 투입돼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기록했다.

박효준은 3-1로 앞선 7회초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테리오 에스트라다의 대주자로 투입됐다. 그러나 그레그 앨런의 병살타에 2루에서 잡혔다.

7회말 2루수로 수비를 소화한 박효준은 5-1로 앞선 8회초 2사 2, 3루에서 볼넷을 골라내 만루를 만들었다. 박효준의 올 시즌 시범경기 2호 볼넷이다.

앤드루 벨라스케스의 적시타에 점수는 6-1이 됐고 박효준도 2루로 진루했다. 하지만 앨런의 땅볼로 이닝이 끝나면서 박효준은 득점하지 못했다.

양키스는 필라델피아에 6-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게릿 콜이 3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 배지환(22)도 시범경기에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안타는 치지 못했다.

배지환은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리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7회초 피츠버그의 유격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7회말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1루수 땅볼로 잡혔다.

피츠버그는 볼티모어에 7-5로 승리했다.

박효준은 시범경기 타율 0.00, 배지환은 0.200을 기록 중이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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