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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3차 유행 현실화…신규 확진 최대치 또 경신

송고시간2021-03-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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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6일 기록한 최대치인 7천269명을 넘어선 것이다.

코로나19 3차 유행이 현실화하자 당국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교 및 체육관 등의 운영을 금지하는 제한 조처를 다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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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헝가리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헝가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천31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기록한 최대치인 7천269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전체 인구가 약 963만 명인 헝가리의 누적 확진자는 48만9천172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사망자는 172명, 누적 사망자는 1만6천497명이다.

이처럼 코로나19 3차 유행이 현실화하자 당국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교 및 체육관 등의 운영을 금지하는 제한 조처를 다시 도입했다.

이와 함께 오르반 빅토르 총리는 이날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와 만나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스라엘은 전체 국민(약 930만 명)의 54%가 넘는 505만 명이 1차 접종을, 42%가 넘는 397만 명이 2차 접종을 마치는 등 빠른 속도로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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