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오늘 선대위 출범…김진애와 첫 단일화 토론
송고시간2021-03-12 06:00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4·7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선거전 총력 체제에 들어간다.
이날 오후에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와 '범여권 후보' 최종단일화를 위한 TV 토론회를 한다.
두 후보는 오는 15일 2차 토론회와 16∼17일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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