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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동산투기 수사전담팀 편성…집중 단속한다

송고시간2021-03-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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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이 부동산투기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공공택지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수사2계 1·2팀과 범죄수익추적수사팀 등 16명을 부동산투기 사범 수사전담팀으로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정부 발표전 거래가 급증하면서 의혹을 산 부산 강서구 대저 지구 등 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부동산 투기 단속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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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로 이어지는 신고시 보상금도 지급"

부산경찰청 전경
부산경찰청 전경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경찰청이 부동산투기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공공택지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수사2계 1·2팀과 범죄수익추적수사팀 등 16명을 부동산투기 사범 수사전담팀으로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정부 발표전 거래가 급증하면서 의혹을 산 부산 강서구 대저 지구 등 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부동산 투기 단속을 할 계획이다.

각 경찰서 수사·형사과장 등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LH공사 임직원이나 공무원 등의 투기행위, 허위 거래 신고 등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국세청과 협업도 추진 중에 있다.

부산경찰청 최익수 수사부장은 "앞으로 설치된 신고센터 또는 182를 통한 적극적인 주민 신고를 당부드린다"면서 "수사로 이어지는 신고를 한 사람에게는 신고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지역 부동산 투기 사범에 대해서는 반부패경죄범죄수사대(☎ 051-899-3068)로도 신고할 수 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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