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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저축액의 2배 주는 '저소득 청년 목돈 마련' 지원

송고시간2021-03-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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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저소득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자산 형성 통장 지원사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만기가 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금액과 이자를 한꺼번에 받게 돼 목돈을 만들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자립, 창업, 결혼 등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하도록 관련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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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익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저소득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자산 형성 통장 지원사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씩 적금하면 시가 동일한 금액을 함께 적립해주는 것이다.

만기가 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금액과 이자를 한꺼번에 받게 돼 목돈을 만들 수 있다.

대상은 익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시민으로, 월 소득이 219만원(세금 공제 전) 이하이고 가구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100명을 선정한다.

지원자가 많으면 소득, 가구원 수, 나이 등에 따라 선발한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자립, 창업, 결혼 등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하도록 관련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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