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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4명 신규 확진…진주서 가족·지인 간 연쇄 감염

송고시간2021-03-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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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1일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 확진자 중 7명은 전날 확진된 경남 2186번의 가족이 4명이고 지인이 3명이다.

방역 당국은 지난 9일 경남 2177번이 확진된 이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직계가족을 포함한 일가족 11명이 지난달 27일 진주에서 모임을 가져 가족 6명과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확진자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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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적 확진자 5,600명 넘어(CG)
국내 누적 확진자 5,600명 넘어(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1일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지역별로는 진주 11명, 양산 2명, 하동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7명은 전날 확진된 경남 2186번의 가족이 4명이고 지인이 3명이다.

이 중 지인 3명은 2186번이 방문한 목욕탕 접촉자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전날 확진된 경남 2189번과 접촉했고, 나머지 3명은 울산 또는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지난 9일 경남 2177번이 확진된 이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직계가족을 포함한 일가족 11명이 지난달 27일 진주에서 모임을 가져 가족 6명과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확진자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가족인 양산 확진자 2명은 경북 확진자와 접촉했다.

하동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202명(입원 67명, 퇴원 2천123명, 사망 12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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