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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 문 열어

송고시간2021-03-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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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 국립암센터는 센터 부속병원 본관 1층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동을 문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중증 환자 전담병동은 기존 병동 개조가 아닌 신규 공사를 통해 최상의 환자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암센터측은 설명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코로나19 환자의 치명률을 낮추는데 중증 환자 긴급치료 병상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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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의 국립암센터는 센터 부속병원 본관 1층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동을 문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 문 열어
국립암센터,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 문 열어

[국립암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신축된 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동은 총 6개의 긴급치료 병상을 갖추고 있다.

암센터는 정부지원금 21억원과 자체예산 17억여원을 들여 전담 치료병동을 조성했다.

코로나19 확진 중증 환자 전담병동은 기존 병동 개조가 아닌 신규 공사를 통해 최상의 환자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암센터측은 설명했다.

간호스테이션에서 6개 병동 모니터링이 가능한 첨단 시스템과 원격으로 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 중앙통제시스템을 확보, 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최적화된 설계로 완공됐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코로나19 환자의 치명률을 낮추는데 중증 환자 긴급치료 병상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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