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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구성원 고충해결 위해 '옴부즈퍼슨' 제도 시행

송고시간2021-03-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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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구성원의 고충을 해결하고 학교의 제도적·물적·문화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옴부즈퍼슨'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대는 고충민원이 불합리한 제도, 물적 시설, 문화적 환경 등으로부터 기인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옴부즈퍼슨 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옴부즈퍼슨 제도가 학교생활과 관련된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해 건전하고 투명한 대학문화, 인권친화적인 캠퍼스 문화 형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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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학교 정문

[촬영 임광빈]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서울대는 구성원의 고충을 해결하고 학교의 제도적·물적·문화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옴부즈퍼슨'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대는 고충민원이 불합리한 제도, 물적 시설, 문화적 환경 등으로부터 기인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옴부즈퍼슨 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고충민원과 인권침해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인권센터 내 독립 기구로 설치했다.

초대 옴부즈퍼슨으로는 이장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이준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문주 미술대학 조소과 교수가 위촉됐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옴부즈퍼슨 제도가 학교생활과 관련된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해 건전하고 투명한 대학문화, 인권친화적인 캠퍼스 문화 형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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