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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생활치료센터서 확진자 숨져…심정지 상태로 발견

송고시간2021-03-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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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숨졌다.

11일 인천 영종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분께 인천시 한 생활치료센터에서 A(37)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센터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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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CG)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숨졌다.

11일 인천 영종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분께 인천시 한 생활치료센터에서 A(37)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센터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인천시 방역 당국과 경찰은 A씨가 방 안에서 혼자 생활하며 치료를 받고 있었다며 극단적 선택 가능성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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