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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쿠팡 공모가 35달러로 책정…기업가치 72조원"

송고시간2021-03-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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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는 쿠팡의 주식 공모가가 35달러(약 3만9천862원)로 정해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35달러가 맞다면 쿠팡은 이번 기업공개(IPO)로 5조원에 가까운 거액의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쿠팡의 기업가치는 630억달러(약 71조8천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WSJ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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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본사
쿠팡 본사

[서울=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는 쿠팡의 주식 공모가가 35달러(약 3만9천862원)로 정해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쿠팡이 전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를 통해 제시한 32∼34달러 범위보다 높은 가격이다.

35달러가 맞다면 쿠팡은 이번 기업공개(IPO)로 5조원에 가까운 거액의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쿠팡의 기업가치는 630억달러(약 71조8천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WSJ은 전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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