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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위너·마흐레즈 2골씩' 맨시티, 사우샘프턴에 5-2 승리

송고시간2021-03-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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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5골 폭죽'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더비' 패배의 아픔을 씻고 우승을 향해 잰걸음을 했다.

맨시티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0-2021 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케빈 더브라위너와 리야드 마흐레즈 멀티 골 행진을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직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하면서 공식전 21연승, EPL 15연승 행진을 멈췄던 맨시티는 전열을 가다듬고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화력 쇼를 펼치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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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5골 폭죽'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더비' 패배의 아픔을 씻고 우승을 향해 잰걸음을 했다.

맨시티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0-2021 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케빈 더브라위너와 리야드 마흐레즈 멀티 골 행진을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직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하면서 공식전 21연승, EPL 15연승 행진을 멈췄던 맨시티는 전열을 가다듬고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화력 쇼를 펼치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승점 68이 된 맨시티는 1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유와 승점 차를 다시 14점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맨시티는 전반 15분 필 포든의 왼발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쇄도하던 더브러위너가 왼발로 차넣어 앞서갔다.

전반 25분 페널티킥 동점 골을 허용한 맨시티는 전반 40분 마흐레즈가 페널티아크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전반 추가시간 마흐레즈의 오른발 슛이 왼쪽 골대를 맞고 나오자 일카이 귄도안이 재빨리 밀어 넣어 결승 골 성공했다.

전반을 3-1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10분 페널티지역 정면 부근에서 마흐레즈의 왼발 슛으로 점수 차를 벌린 뒤 곧바로 추격 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14분 더브라위너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상대 수비수 4명을 무력화하는 강한 오른발 슛으로 멀티 골을 완성하며 팀의 5-2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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