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FC서울 강성진, K리그1 통산 최연소 출전 '17세 11개월 12일'

송고시간2021-03-10 20:15

beta

프로축구 FC서울의 '2003년생' 신인 공격수 강성진이 K리그1 통산 최연소 출전의 기쁨을 맛봤다.

강성진은 1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원정에 서울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서울 구단 산하 U-18 팀인 오산고 소속으로 지난달 준프로계약을 했던 강성진은 이날 성남전에 선발로 출격하면서 17세 11개월 12일의 나이로 프로 무대를 밝아 'K리그1 역대 최연소 출전'의 기록을 경신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K리그1 통산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FC서울 강성진
K리그1 통산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FC서울 강성진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의 '2003년생' 신인 공격수 강성진이 K리그1 통산 최연소 출전의 기쁨을 맛봤다.

강성진은 1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원정에 서울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서울 구단 산하 U-18 팀인 오산고 소속으로 지난달 준프로계약을 했던 강성진은 이날 성남전에 선발로 출격하면서 17세 11개월 12일의 나이로 프로 무대를 밝아 'K리그1 역대 최연소 출전'의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K리그1 최연소 출전 기록은 매탄고 출신으로 2019년 수원 삼성에 입단한 오현규(20·김천상무)가 세웠다.

오현규는 2019년 4월 26일 포항 스틸러스전에 출전하면서 18세 14일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한편, K리그1을 넘어 프로축구 통산 최연소 출전 기록은 안양 LG에서 16세 25일의 나이로 데뷔한 한동원이 가지고 있다.

강성진의 최연소 출전 기록은 프로축구 통산으로 따지면 14위다.

horn9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