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금감원, 워싱턴사무소 폐쇄 작업 착수

송고시간2021-03-10 17:28

beta

금융감독원이 미국 워싱턴 사무소를 폐쇄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의 워싱턴 사무소장이 최근 귀임했다.

금감원은 후임 인사 없이 워싱턴 사무소를 정리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금융감독원이 미국 워싱턴 사무소를 폐쇄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의 워싱턴 사무소장이 최근 귀임했다.

금감원은 후임 인사 없이 워싱턴 사무소를 정리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워싱턴사무소가 폐쇄되면 금감원의 해외사무소는 뉴욕, 런던, 프랑크푸르트, 도쿄, 하노이, 베이징 등 6곳으로 줄어든다.

이번 조치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지난 1월 말 해외사무소 정비 등 조직 운영 효율화 방안 마련을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유보 조건으로 내건데 따른 것이다.

감사원도 금감원 해외사무소 운영의 비효율성을 거론하며 정비를 요구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 표지석
금융감독원 표지석

[연합뉴스TV 제공]

kong7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