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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군 선수단 코로나19 전원 음성…11일부터 정상 훈련

송고시간2021-03-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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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2군 선수단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안도했다.

두산은 10일 "선수 36명, 코칭스태프 11명을 포함한 2군 선수단과 관계자 73명이 코로나19 감사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2군 훈련 시설 방역 후 11일 정상적으로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두산 1군 선수단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정상적으로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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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2군 훈련장 이천 베어스파크에 모인 선수들
두산 베어스 2군 훈련장 이천 베어스파크에 모인 선수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2군 선수단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안도했다.

두산은 10일 "선수 36명, 코칭스태프 11명을 포함한 2군 선수단과 관계자 73명이 코로나19 감사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2군 훈련 시설 방역 후 11일 정상적으로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두산 2군 훈련장인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은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침 이날 그동안 2군에서 훈련하던 선수 4명이 잠실 1군 훈련에 합류해, 두산은 2군과 1군 훈련을 모두 중단했다.

2군에서 훈련하다 1군에 합류한 선수 4명과 관계자 2명은 1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당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두산 1군 선수단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정상적으로 훈련했다.

2군 선수단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훈련을 거르고 검사 결과를 기다렸던 두산 2군 선수단도 다시 11일 훈련을 준비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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