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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연료 생산기지 구축"…충북도 등 8곳 업무협약

송고시간2021-03-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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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단양군은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프랜즈, 성신양회, 에너토크, LG상사와 '충북형 청정연(원)료 생산기지 기반구축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도는 이 사업이 정부 과제로 채택되면 2025년까지 단양군 소재 성신양회 공장 부지에 390억원을 들여 이산화탄소(CO₂) 포집 설비와 합성가스 개질반응 설비 등을 구축, 청정연료 생산공정 전반에 걸쳐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는 전국 시멘트 생산량의 43%를 차지할 정도로 관련 산업이 집중돼 있다"며 "시멘트 산업의 역할과 정부 실증사업으로의 선정 여부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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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와 단양군은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프랜즈, 성신양회, 에너토크, LG상사와 '충북형 청정연(원)료 생산기지 기반구축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 기관·기업은 이 사업을 정부 과제로 채택해 줄 것으로 건의 중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기관별로 보유한 기술·설비·부지 및 사업화에 필요한 유통망 등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충북도는 이 사업이 정부 과제로 채택되면 2025년까지 단양군 소재 성신양회 공장 부지에 390억원을 들여 이산화탄소(CO₂) 포집 설비와 합성가스 개질반응 설비 등을 구축, 청정연료 생산공정 전반에 걸쳐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멘트 산업이 밀집된 도내 북부권에 시멘트 산업과 연계한 청정연(원)료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큰 그림도 구상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는 전국 시멘트 생산량의 43%를 차지할 정도로 관련 산업이 집중돼 있다"며 "시멘트 산업의 역할과 정부 실증사업으로의 선정 여부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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