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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방위비협정 타결 지지"(종합)

송고시간2021-03-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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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그간 타결이 지연되어 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이 바이든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합리적이고 공평하며, 상호간에 수용가능한 방향으로 조기 타결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합의는 한미 양국 간 동맹 정신에 기반해 상호 윈윈(win-win)하는 결과"라며 "한반도에서의 연합방위능력 강화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한미동맹이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 번영의 핵심축으로서 상호보완적·미래지향적으로 더욱 심화·발전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예비역 군인 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도 지지 성명에서 "한미동맹 관계가 미래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동맹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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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사는 "13.9% 인상률, 굴욕 협정" 주장

한미(CG)
한미(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그간 타결이 지연되어 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이 바이든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합리적이고 공평하며, 상호간에 수용가능한 방향으로 조기 타결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합의는 한미 양국 간 동맹 정신에 기반해 상호 윈윈(win-win)하는 결과"라며 "한반도에서의 연합방위능력 강화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한미동맹이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 번영의 핵심축으로서 상호보완적·미래지향적으로 더욱 심화·발전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예비역 군인 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도 지지 성명에서 "한미동맹 관계가 미래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동맹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대 목소리도 나왔다.

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은 13.9%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률을 문제 삼으면서 "미국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역대 최악의 굴욕 협정"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1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합의안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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