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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18명 코로나19 확진…대부분 확진자 접촉 후 감염(종합)

송고시간2021-03-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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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0일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1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5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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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는 10일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1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5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구 7명, 미추홀구 4명, 연수구·남동구 각 2명, 중구·부평구·계양구 각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1개 가운데 5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782개 중 82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요양병원이나 코로나19 환자 진료 의료기관 종사자 등 2만3천548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천630명이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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