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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통합복지센터 내달 개소…5개 기관 입주

송고시간2021-03-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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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내 복지기관이 한데 모인 통합복지센터가 다음 달부터 가동된다.

10일 옥천군에 따르면 육아, 다문화, 노인, 자활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5개 기관, 110여명이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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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 내 복지기관이 한데 모인 통합복지센터가 다음 달부터 가동된다.

옥천통합복지센터 전경
옥천통합복지센터 전경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옥천군에 따르면 육아, 다문화, 노인, 자활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5개 기관, 110여명이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이 센터 이용객은 하루 평균 5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센터 1층에는 민·관 협력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입주하고 취약계층이 생산하는 물품 홍보판매코너와 자활 커피공방이 배치된다.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 도서관과 실내놀이터, 3층에는 식당과 공동교육장, 4층에는 시니어클럽과 자활센터, 5층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김재종 군수는 "이 센터가 복지 허브로서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옥천군은 부지 2천311㎡, 연면적 4천183㎡의 지상 7층 건물을 매입, 통합복지센터 설치를 추진해 왔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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