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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에다, 2경기 연속 호투…개막전 선발 가능성↑

송고시간2021-03-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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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일본인 우완 투수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가 2021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2연속 호투를 펼쳤다.

마에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센트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마에다가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설 가능성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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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겐타
마에다 겐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일본인 우완 투수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가 2021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2연속 호투를 펼쳤다.

마에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센트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안타는 1개만 내주고 볼넷 없이 삼진 4개를 잡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를 했다.

2회초 오스틴 헤이스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욜머 산체스를 투수 실책으로 내보내 2사 1, 2루에 몰렸지만, 다음 타자 타일러 네빈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마에다는 지난 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올해 첫 시범경기 선발 등판해 2이닝 1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마에다가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설 가능성도 커졌다.

'트윈시티닷컴'은 로코 발델리 미네소타 감독이 아직 개막전 선발투수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마에다로 결정될 움직임이 보인다고 보도했다.

마에다는 지난해 11경기 6승 1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4시즌(2016∼2019년), 미네소타에서 1시즌(2020년)을 보내는 동안 그가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 적은 없다.

마에다는 일본에서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 적이 있다면서도 "팀에 다른 훌륭한 투수들도 많기 때문에 감독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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