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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 107명…전날보다 33명↑

송고시간2021-03-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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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인 8일(74명)보다 33명 많고 1주 전인 2일(94명)보다 13명 많았다.

9일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는 국내 감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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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에 설치되는 서울시 1호 지역접종센터
성동구청에 설치되는 서울시 1호 지역접종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인 8일(74명)보다 33명 많고 1주 전인 2일(94명)보다 13명 많았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8일 102명, 2일 119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월 들어 100명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9일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는 국내 감염이었다.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 가운데 동대문구 요양병원 3명, 동대문구 병원 2명, 영등포구 음식점 1명, 강동구 고등학교 1명, 송파구 요양병원 1명 등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8명이 추가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은 50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27명이었다.

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9천388명으로 집계됐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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