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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일부터 김태년 대행체제…새 대표 선출까지 두달간

송고시간2021-03-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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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낙연 대표의 사퇴에 따라 10일부터 김태년 원내대표의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9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새 당 대표를 선출하는 임시 전당대회까지 최장 두 달 간 당 대표 직무를 맡는다.

당헌에는 '당 대표 궐위 시 궐위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임시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를 선출한다'고 규정돼 있어 전대는 오는 5월 9일 이전에 개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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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임명' 정무직 당직자는 전대까지 잔류

발언하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발언하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3.9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낙연 대표의 사퇴에 따라 10일부터 김태년 원내대표의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9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새 당 대표를 선출하는 임시 전당대회까지 최장 두 달 간 당 대표 직무를 맡는다.

김 원내대표는 오는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 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당헌에는 '당 대표 궐위 시 궐위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임시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를 선출한다'고 규정돼 있어 전대는 오는 5월 9일 이전에 개최될 전망이다.

이 대표가 임명한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전략기획위원장, 정무실장, 대변인단 등 주요 정무직 당직자들은 전대까지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당 관계자는 "원칙적으로는 당 대표 사퇴에 따라 정무직 당직자들도 함께 물러나야 하지만 전대까지 유임하는 것으로 최고위에서 의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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