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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용 남서울대 총장 보직수당 모아 장학금 600만원 전달

송고시간2021-03-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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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용 남서울대 총장이 9일 자신의 이름(윤승용 장학금)으로 모두 12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급된 장학금은 재학생 1명당 50만원씩 모두 600만원으로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번째다.

윤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본인의 보직 수당을 기부해 장학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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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용 총장(왼쪽에서 네번째) 장학금 수여식
윤승용 총장(왼쪽에서 네번째) 장학금 수여식

[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이 9일 자신의 이름(윤승용 장학금)으로 모두 12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급된 장학금은 재학생 1명당 50만원씩 모두 600만원으로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번째다.

윤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본인의 보직 수당을 기부해 장학금을 조성했다.

그는 "코로나19로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학업에만 정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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