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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LA에서 박찬호·류현진처럼 큰 임팩트 남기고 싶어"

송고시간2021-03-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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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LAFC에 입단한 축구대표팀의 왼쪽 풀백 김문환(26)이 로스앤젤레스(LA)에서 '축구계의 박찬호·류현진'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문환은 9일(한국시간) LAFC 구단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언론 간담회에 참석해 "개인적인 목표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최대한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것"이라며 의욕을 다졌다.

김문환은 특히 LA에서 야구계의 박찬호와 류현진처럼 축구계에서 큰 임팩트를 남기고 싶다는 의지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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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LAFC 입단…"목표는 많은 공격포인트 기록하는 것"

미국프로축구(MLS) LAFC의 수비수 김문환.
미국프로축구(MLS) LAFC의 수비수 김문환.

[LAF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미국프로축구(MLS) LAFC에 입단한 축구대표팀의 왼쪽 풀백 김문환(26)이 로스앤젤레스(LA)에서 '축구계의 박찬호·류현진'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문환은 9일(한국시간) LAFC 구단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언론 간담회에 참석해 "개인적인 목표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최대한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것"이라며 의욕을 다졌다.

2017년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김문환은 K리그 통산 111경기(8골 4도움)에 출전한 오른쪽 풀백이다. 2019시즌에는 정규리그 27경기와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 나서 부산의 1부리그 승격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김문환은 벤투호에서도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며 A매치 11경기를 소화했고, 지난 1월 LAFC의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LAFC는 이날 새 시즌에 대비한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하면서 언론을 상대로 김문환과 온라인 기자회견을 했다.

김문환은 새로 영입된 수비수 마르코 파르판을 비롯해 트리스탄 블래크먼, 헤수스 다비드 무리요, 디에고 팔라시오스, 에디 세구라 등과 수비라인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문환은 무엇보다 미국 LA에서 활약한 한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뒤를 잇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LAFC는 우승권에 있는 팀인 만큼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며 "개인 목표는 빨리 팀에 적응해 공격포인트를 많이 따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환은 특히 LA에서 야구계의 박찬호와 류현진처럼 축구계에서 큰 임팩트를 남기고 싶다는 의지도 숨기지 않았다.

LAFC는 현지시간 3월 19일 자체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4월 3일과 10일에는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프리시즌 매치를 치를 예정이다. 2021시즌 MLS는 현지시간 4월 17일 개막한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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