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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6명 또 확진…진천 닭가공업체·제천 사우나 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03-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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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진천 6명, 제천 4명, 음성 3명, 청주 2명, 영동 1명이다.

진천 확진자 6명 중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닭 가공업체에 근무하는 내국인(40대) 1명과 외국인 2명(30대와 6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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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 등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진천 6명, 제천 4명, 음성 3명, 청주 2명, 영동 1명이다.

진천 확진자 6명 중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닭 가공업체에 근무하는 내국인(40대) 1명과 외국인 2명(30대와 60대)이다.

이들은 전날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검사받은 뒤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50대)가 나온 이후 이 업체 관련 감염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진천의 50대 외국인 확진자는 외국인 전수검사 과정서 확인됐다.

이밖에 가족인 10대 2명은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천 확진자 중 3명(60대, 70대, 80대)은 모 서예교실을 다녔고, 50대 확진자는 천수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천수사우나 관련 다른 확진자가 운영하는 이 서예교실에서는 전날에도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6일 시작된 이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음성 확진자 3명 중 2명(30대)은 외국인 근로자다. 이 지역 외국인 7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됐다.

또 다른 50대 내국인은 격리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청주 10대는 확진자의 가족이고, 30대는 진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다.

두 사람 모두 자가격리 중 의심증세가 나타나 검사받았다

영동 확진자는 20대 외국인 근로자다. 자가격리 중 실시한 보건소 중간검사에서 확진됐다.

그가 일하는 사업장에서는 지난달 25일 이후 6명의 근로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908명이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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