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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회 추경안 204억원↑…5천234억원 편성

송고시간2021-03-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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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9일 당초예산보다 4%(204억원) 증가한 5천23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옥천군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기 회복과 농업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경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어둡고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 모두를 위해 예산 편성을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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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은 9일 당초예산보다 4%(204억원) 증가한 5천23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옥천군청
옥천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옥천군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기 회복과 농업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경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7억원, 점포환경 개선 지원금 4억원, 옥천사랑상품권 할인 보전비용 3억원, 읍·면 특화사업 8억원, 투자 촉진비 3억원 등 산업·에너지 분야에 30억원이 편성됐다.

공공급식센터 신축 9억원, 식품소재산업 육성 4억원, 귀농·귀촌 유치 지원 1억원 등 농업분야 51억원도 예산안에 담겼다.

이외에 읍·면 주민불편 해소사업 10억원, 장애인복지관 신축 10억원, 옥천읍 전선지중화 2단계 사업 10억원, 향수호수길 안전사고 예방시설 조성 7억원도 반영됐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어둡고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 모두를 위해 예산 편성을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이달 17∼23일 열리는 제288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확정된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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