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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콘텐츠기업에 최대 5억원 특례보증 지원

송고시간2021-03-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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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신용대출이 어려운 지역 내 콘텐츠기업을 위해 시 예산 2억원을 출연해 40억원 규모의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이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가 부족한 영세 콘텐츠기업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절차와 등급으로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협약에 따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올해 6월까지 진행되며, 지원한도는 업체당 5년간 최대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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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신용대출이 어려운 지역 내 콘텐츠기업을 위해 시 예산 2억원을 출연해 40억원 규모의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청
고양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이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가 부족한 영세 콘텐츠기업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절차와 등급으로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고양시는 2019년 1월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말 기준 59개 기업에 약 22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협약에 따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올해 6월까지 진행되며, 지원한도는 업체당 5년간 최대 5억원이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cgf.or.kr)의 사이버보증센터를 이용하거나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1577-5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는 2010년부터 콘텐츠기업 특별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9년 상반기까지 168개 콘텐츠기업에 약 75억 원을 보증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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