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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등장한 '달이 뜨는 강'…새 온달과 함께 8.7%로 출발

송고시간2021-03-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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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나인우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 7회 시청률은 6.7%-8.7%로 집계됐다.

한 차례 논란을 겪은 '달이 뜨는 강'이 앞으로 나인우와 함께 어떻게 성장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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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나인우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 7회 시청률은 6.7%-8.7%로 집계됐다.

지난주 각각 8.8%, 9.2%의 시청률을 보였던 5회와 6회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의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달이 뜨는 강'은 4주 연속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원래 신분인 공주로 돌아간 평강(김소현 분)이 자신을 배척하는 황실의 정치 세력들과 자신과 거리를 두려하는 아버지 평원왕(김법래)과 동생 태자 원(박상훈) 사이에서 외롭게 황실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원표(이해영)의 계략에 속아 황실에서의 입지가 좁아진 평강은 결국 근신의 벌을 받고, 장백 약초점의 비밀을 찾기 위해 나섰다가 신라에 팔려가던 공녀들과 함께 위기에 처한다.

7회 초반부터 등장한 나인우는 전작 '철인왕후'에서 보여줬던 날카로운 눈빛과 당당한 태도를 완전히 지운 채 자연스럽게 온달 역에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나인우의 합류가 결정된 지 4일 만에 급박하게 이뤄진 재촬영과 편집에도 드라마의 연출과 흐름에는 아쉬움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도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 차례 논란을 겪은 '달이 뜨는 강'이 앞으로 나인우와 함께 어떻게 성장해갈지 주목된다.

한편 전날 방송된 tvN '루카: 더 비기닝'은 5.5%(유료가구),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1.614(비지상파 유료가구)의 시청률을 보였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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