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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3명 추가 확진…중구 일가족 관련 등(종합)

송고시간2021-03-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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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이 추가됐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이 많은 8천697명으로 집계됐다.

중구 일가족 및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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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검사
코로나19 진단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이 추가됐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이 많은 8천697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동구, 남구, 북구 각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북구 재활병원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었다.

중구 일가족 및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지난 3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확진된 데 이어 가족과 남구 한 체육시설 및 사우나 이용자 등으로 이어져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1명은 중구 한 식당과 관련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13명으로. 104명은 8개 병원에서, 9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또 요양병원, 요양시설, 환자 치료 의료기관 등 이달 코로나19 예방 접종 대상자 4만361명 가운데 이날 0시까지 1만9천531명이 접종을 마쳤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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