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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연맹, 신한금융그룹과 클라이밍 국가대표팀 후원 협약

송고시간2021-03-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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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으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는다.

산악연맹은 9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스포츠클라이밍·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 후원 협약식을 치렀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새로운 생활 스포츠로 주목받는 스포츠클라이밍·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의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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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식에 참석한 서채현, 조용병 신한금융그룹회장, 손중호 산악연맹 회장, 천종원.
후원식에 참석한 서채현, 조용병 신한금융그룹회장, 손중호 산악연맹 회장, 천종원.

[대한산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포츠클라이밍·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으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는다.

대한산악연맹은 9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스포츠클라이밍·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 후원 협약식을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손중호 연맹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천종원, 서채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은 2025년까지 4년 동안 후원을 받게 됐다.

스포츠클라이밍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고, 한국은 남자 콤바인에서 천종원이 금메달, 여자 콤바인에서 사솔이 은메달, 김자인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아이스클라이밍은 2011년부터 청송에서 10년째 월드컵 대회가 열리고 있고, 2024년 강원 유스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을 추진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새로운 생활 스포츠로 주목받는 스포츠클라이밍·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의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중호 연맹 회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후원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대표팀이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고 종목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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