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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캠퍼스 특별방역 대책 시행

송고시간2021-03-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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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나온 대학가에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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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찾은 캠퍼스
활기 찾은 캠퍼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나온 대학가에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경북대, 계명대 캠퍼스 인근 음식점 종사자를 진단검사한다. 이는 권고사항으로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개강으로 밀집도가 높은 주변 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에 시와 구청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반은 업소를 돌며 출입자 명부 관리, 종사자 증상 발현 여부 확인,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 방역 수칙 준수를 확인한다.

12개 대학 학생 300명이 참여하는 '캠퍼스 지킴이'는 이달 말부터 6월 말까지 학내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에 나선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학과 주변 업소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확진 휴학생이 지난달 21일과 23일 대구에서 동창생들을 만난 뒤 감염이 확산해 관련 확진자 수가 34명으로 늘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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