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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 임직원·가족 등 토지거래 조사키로

송고시간2021-03-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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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는 8일부터 자체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보상과 관련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해당 개발 부지와 관련해 임직원과 직계가족, 배우자의 토지거래 및 보상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종덕 사장은 "LH 직원 투기 논란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에서 이뤄진 개발사업도 위법 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선제적으로 조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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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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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도시공사는 8일부터 자체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보상과 관련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사업지는 2012년부터 최근까지 토지 보상이 끝난 수성의료지구, 대구국가산업단지, 안심뉴타운, 금호워터폴리스, 대구대공원, 식품산업클러스터, 복현주거환경개선지구 등이다.

공사는 해당 개발 부지와 관련해 임직원과 직계가족, 배우자의 토지거래 및 보상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투기 등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징계뿐 아니라 수사 의뢰 등 고강도 조치를 하고 앞으로 발생 가능한 투기 의혹 또한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종덕 사장은 "LH 직원 투기 논란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에서 이뤄진 개발사업도 위법 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선제적으로 조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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