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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문학관에 '얼룩백이 황소' 동상…옥천군 공공미술 본격화

송고시간2021-03-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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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된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옥천군은 8일 문화예술회관과 관성회관 야외공연장, 지용문학관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작품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용문학관에는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 나오는 '얼룩백이 황소'를 소재로 한 '목동을 태운 황소' 동상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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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된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벽면타일아트 작품 논의하는 김재종 군수
벽면타일아트 작품 논의하는 김재종 군수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군은 8일 문화예술회관과 관성회관 야외공연장, 지용문학관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작품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은 다음 달 작품 제막식을 할 계획이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 연합으로 구성된 '옥천군 작가팀'이 추진하고 있다.

지용문학관에는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 나오는 '얼룩백이 황소'를 소재로 한 '목동을 태운 황소' 동상이 들어선다.

문화예술회관 벽면에는 타일아트가 조성되고,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에는 황소 모양의 의자가 설치된다.

김재종 군수는 "주민들이 문화예술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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