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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식] 불법 체류자 등 모든 외국인 코로나19 검사

송고시간2021-03-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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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최근 국내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오는 15일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검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비전문직 취업, 재외 동포, 결혼 이민, 방문 취업 비자 소지자, 불법 체류자 등 지역 내 모든 외국인 근로자이다.

동해시는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민방위 교육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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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강원 동해시는 최근 국내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오는 15일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검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코로나19 확산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검사 대상은 비전문직 취업, 재외 동포, 결혼 이민, 방문 취업 비자 소지자, 불법 체류자 등 지역 내 모든 외국인 근로자이다.

시는 신분상 불이익을 우려해 검사를 기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 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직업소개소, 수협과 산업단지 관련 단체,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대부분 기숙형 공동생활을 하고 있어 집단감염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민방위 교육 온라인으로 진행

(동해=연합뉴스) 동해시는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민방위 교육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1∼4년 차 대원은 연간 4시간의 집합교육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 또는 비상 소집 훈련을 각각 받아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연차 구분 없이 1시간의 온라인 교육만 받으면 된다.

온라인 교육은 동해시청 홈페이지나 인터넷에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검색해 접속한 후 객관식 20개 문항 중 14개 문항 이상을 맞추면 된다.

교육 통지서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알림 카톡으로도 받을 수 있고, 알림톡이 곤란한 경우에는 등기우편으로도 받을 수 있다.

대면 형식의 통지서 교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실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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