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LH, 임원 평균 보너스 공기업 4위…총액은 1위

송고시간2021-03-07 19:18

LH, 광명·시흥 사전 투기 의혹 관련 대국민 사과
LH, 광명·시흥 사전 투기 의혹 관련 대국민 사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일부 직원들이 땅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가장 많은 임원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실에 따르면, LH는 지난해 7명의 임원에게 성과급으로 총 5억3천938만원을 지급했다.

한국수력원자력(5억88만원)이 2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한국부동산원(4억8천336만원), 한국도로공사(4억7천710만원), 한국조폐공사(4억6천435만원) 순이었다.

임원 1인당 평균액 기준으로는 한국수력원자력(8천348만원), 한국부동산원(8천56만원), 한국조폐공사(7천739만원)에 이어 LH(7천705만원)가 4위를 기록했다.

총 36개 공기업의 임원성과급 총액 평균은 2억4천839만원, 1인당 지급액 평균은 5천386만원이었다.

rbqls1202@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