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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콘도 청소용역업체 직원 등 5명 코로나19 확진

송고시간2021-03-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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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의 한 콘도 청소용역업체 직원 4명과 가족 등 5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

7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평창에서 A(59·여)씨 등 50∼60대 여성 3명과 A씨의 배우자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씨 등 여성 4명은 평창의 한 콘도 청소용역업체 직원으로, 객실 청소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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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평창의 한 콘도 청소용역업체 직원 4명과 가족 등 5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

코로나19 진단 검사
코로나19 진단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7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평창에서 A(59·여)씨 등 50∼60대 여성 3명과 A씨의 배우자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강릉에서 확진된 B(55·여)씨와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A씨와 B씨 등 여성 4명은 평창의 한 콘도 청소용역업체 직원으로, 객실 청소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들과 함께 출퇴근용 셔틀버스를 이용한 동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동해에서는 삼척의 한 고교에 다니는 10대 학생이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진단 검사 끝에 이날 확진됐다.

보건 당국은 해당 학교 전교생과 교사·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오는 8일부터 해당 학교는 물론 체육관과 급식소를 공동 사용해온 인근의 학교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앞서 이날 홍천에서는 50대와 60대 2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의 지인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7명으로 추가됐고, 누적 확진자는 1천911명으로 집계됐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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