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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정부 개발계획 전수조사해야…필요하면 檢조사도"

송고시간2021-03-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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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들어서 개발 계획이 진행된 모든 곳을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서울 송파구의 노후 아파트 현장을 둘러본 뒤 취재진의 관련 질문을 받고 "서울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안 후보는 "부동산 등기부등본으로 지난 3년간 소유주 변경된 것만 전수 조사하면, 그중 LH 직원이나 정치계, 청와대 이런 분들이 혹시나 연관됐는지 빠르고 쉽게 알 수 있다"며 "필요하다면 검찰 조사를 통해 부도덕한 투기 세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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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단지 찾은 안철수
노후 아파트 단지 찾은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송파구 장미1차 아파트를 찾아 노후된 지하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1.3.7 [국회사진기자단]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들어서 개발 계획이 진행된 모든 곳을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서울 송파구의 노후 아파트 현장을 둘러본 뒤 취재진의 관련 질문을 받고 "서울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안 후보는 "부동산 등기부등본으로 지난 3년간 소유주 변경된 것만 전수 조사하면, 그중 LH 직원이나 정치계, 청와대 이런 분들이 혹시나 연관됐는지 빠르고 쉽게 알 수 있다"며 "필요하다면 검찰 조사를 통해 부도덕한 투기 세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후보 등록일(18∼19일) 전 합의가 돼 단일 후보가 후보 등록을 할 수 있어야 야권 지지자들이 지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며 "저희는 모든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상황이니, 하루빨리 협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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