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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2이닝 무실점·김찬형 끝내기…NC, 두산에 역전승

송고시간2021-03-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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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재학(31)이 올해 처음으로 치른 평가전에서 호투했다.

이재학은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NC는 두산에 2-1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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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베테랑 투수 이재학
NC 다이노스 베테랑 투수 이재학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재학(31)이 올해 처음으로 치른 평가전에서 호투했다.

이재학은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안타와 사사구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고,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이재학은 1회 정수빈, 박계범, 박건우를 모두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에는 2사 후 김인태가 NC 2루수 도태훈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하자, 이재학은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이재학은 NC가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 깊은 부진 속에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절치부심한 이재학은 선발 재진입을 목표로 2021년을 시작했고, 첫 평가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했다.

이날 NC는 두산에 2-1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NC는 0-1로 뒤진 9회말 1사 후 대타 전민수와 김준완의 볼넷으로 1, 2루 기회를 얻고 두산 마무리 후보 이승진의 폭투로 1사 2, 3루 기회를 이어갔다.

김찬형이 이승진을 공략해 우익수를 넘어가는 2타점 적시타를 치며, 경기를 끝냈다.

NC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두산을 상대로 치른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6일(5-1)과 7일 모두 승리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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