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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아침까지 눈…강원 미시령엔 7.4㎝ 쌓여

송고시간2021-03-0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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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동해안은 동풍의 유입으로 아침까지 눈이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미시령 7.4㎝, 설악동 5.5㎝, 강릉 성산 4.5㎝, 속초 청호 4㎝, 대관령 3.2㎝ 등이다.

동해안은 이날 오전 9시까지 1㎝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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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도로 서행하는 차량
미시령 도로 서행하는 차량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7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동해안은 동풍의 유입으로 아침까지 눈이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미시령 7.4㎝, 설악동 5.5㎝, 강릉 성산 4.5㎝, 속초 청호 4㎝, 대관령 3.2㎝ 등이다.

동해안은 이날 오전 9시까지 1㎝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산지와 내륙 영하 5도, 동해안 0도로 전날보다 1∼5도가량 낮은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9∼12도, 산지 4∼6도, 동해안 5∼8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영동지역은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을 보이면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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