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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흐리고 일교차 커…해상에 높은 물결

송고시간2021-03-0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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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울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겠다.

울산과 경남 모두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에 구름이 많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과 경남 거제의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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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안 덮치는 파도
울산 해안 덮치는 파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7일 울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까지 새벽 최저기온은 울산 4도, 창원 4.2도, 진주 4.5도, 통영 5.5도, 거창 2.9도 등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9도, 경남 11∼1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울산과 경남 모두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에 구름이 많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남부 남쪽 먼바다는 밤까지, 거제시 동부 앞바다와 울산 앞바다는 저녁까지 바람이 시속 20∼60㎞(초속 6∼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울산과 경남 거제의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월요일인 8일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2도, 경남 0∼4도로, 낮 최고기온은 울산 12도, 경남 13∼16도로 각각 예보됐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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