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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외국인 선제검사서 10명 추가 확진…누적 156명

송고시간2021-03-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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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는 지역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뤄진 동두천 지역 외국인 대상 선제검사에서 확진된 외국인은 이날까지 모두 156명으로 늘었다.

동두천에서는 지난 1일 79명이 확진된 데 이어 2일 11명, 3일 7명, 4일 10명, 5일 16명 등 매일 10명 안팎의 외국인 확진자가 선제검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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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지역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검사 행렬
코로나19 검사 행렬

(동두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지난 3일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도심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3.3
andphotodo@yna.co.kr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 이뤄진 동두천 지역 외국인 대상 선제검사에서 확진된 외국인은 이날까지 모두 156명으로 늘었다.

동두천에서는 지난 1일 79명이 확진된 데 이어 2일 11명, 3일 7명, 4일 10명, 5일 16명 등 매일 10명 안팎의 외국인 확진자가 선제검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이에 동두천시는 오는 10일까지 지역 내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 명령을 내린 상태다.

동두천시 등록 외국인은 모두 3천966명이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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