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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또 악재…김세영, 오른쪽 약지 인대 수술로 시즌 아웃

송고시간2021-03-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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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에 또 악재가 생겼다.

주전 센터 김세영(40)이 오른쪽 약지 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홈 경기를 앞두고 "김세영은 10일 손가락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올 시즌은 복귀하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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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호소하는 김세영
통증 호소하는 김세영

흥국생명 김세영이 지난달 28일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손가락을 다친 뒤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에 또 악재가 생겼다.

주전 센터 김세영(40)이 오른쪽 약지 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 시즌 아웃이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홈 경기를 앞두고 "김세영은 10일 손가락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올 시즌은 복귀하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세영은 통증이 있더라도 올 시즌을 완주하려고 했는데, (정밀 검진 결과) 손가락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세영은 지난달 28일 GS칼텍스와 경기 1세트 경기 중 왼쪽 엄지를 다쳤다.

그는 부상 부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진을 받았는데, 최근 훈련 중 다쳤던 오른쪽 약지 인대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다.

왼쪽 엄지는 깁스, 오른쪽 약지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의료진 권고에 따라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그는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세트당 평균 0.47개의 블로킹(9위)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이어왔다.

흥국생명은 김채연, 이주아가 김세영의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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