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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 투수 8명, 코로나19로 캠프 떠나…최소 1주 격리

송고시간2021-03-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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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스프링캠프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은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페드로 바에스, 프랜시스 마르테스, 에놀리 파레데스, 헥터 벨라스케스가 캠프에서 빠졌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이들은 메이저리그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1주간 격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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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피칭하는 페드로 바에스
불펜 피칭하는 페드로 바에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스프링캠프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은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페드로 바에스, 프랜시스 마르테스, 에놀리 파레데스, 헥터 벨라스케스가 캠프에서 빠졌다"고 설명했다.

전날 캠프를 떠난 브라이언 아브레우, 로닐 블랑코, 루이스 가르시아에 이어 휴스턴은 이틀 만에 투수 8명이 짐을 쌌다.

제임스 클릭 휴스턴 단장은 이중 누가 코로나19 확진자이고 누가 밀접 접촉자인지 설명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이들은 메이저리그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1주간 격리해야 한다.

클릭 단장은 정상적인 시범경기 마운드 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투수가 빠져나갔음에도 캠프를 중단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메이저리그는 스프링캠프 시작 후 총 3만4천541건의 검사를 진행됐다. 이중 총 25명의 확진자(선수 19명, 구단 스태프 6명)가 나왔다. 확진율은 0.07%.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절반 이상인 16개 구단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전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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