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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8일간 누적 29만6천380명…요양병원 접종률 80% 넘어(종합)

송고시간2021-03-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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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후 8일간 누적 접종자가 3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자는 총 6만7천840명이다.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8일간 누적 접종자는 29만6천38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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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대비 접종률 0.57%…AZ백신 29만1천131명, 화이자 백신 5천249명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119구급대원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119구급대원

(서울=연합뉴스) 서울시 소속의 119 구급대원이 5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3.5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후 8일간 누적 접종자가 3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자는 총 6만7천840명이다.

이로써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8일간 누적 접종자는 29만6천380명으로 늘었다. 전국적으로 우선접종 대상자 76만2천93명의 38.9%가 1차 접종을 받았다.

국내 인구(5천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0.57%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29만1천131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5천249명이다.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 보면 요양병원은 대상자 20만4천586명 중 81%인 16만5천743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10명 중 8명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이다.

이어 요양시설 5만3천380명(접종률 49.2%),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6만9천457명(22%), 1차 대응요원 2천551명(3.3%) 순으로 접종을 받았다.

17개 시도별로는 전날 하루 경기가 1만5천982명으로, 접종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1만670명, 경남 7천230명, 부산 5천674명, 대구 5천119명, 경북 4천501명, 인천 4천82명, 충남 2천610명, 광주 1천975명, 충북 1천924명, 전남 1천918명, 울산 1천646명, 전북 1천591명, 대전 1천244명, 강원 1천69명, 제주 500명, 세종 105명 순이다.

전국적으로 경남의 접종률이 52.4%(2만9천323명)로 가장 높고, 충남 47.9%(1만5천401명), 충북 46.6%(1만847명), 인천 43.2%(1만8천265명) 등이 뒤따랐다.

현재 코로나19 예방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초도물량으로 진행되고 있다.

두 백신 모두 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현재는 1차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질병청은 매일 0시 기준으로 접종통계를 집계해 발표하고 있으며, 접종기관에서 접종자를 늦게 전산에 등록할 경우 일별 접종자 수와 접종률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질병청은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접종 인원이 기존 발표(5일 0시 기준 22만5천853명)보다 2천687명 더 늘었다고 밝혔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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