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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국채 금리 주시 속 하락

송고시간2021-03-0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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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5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1% 하락한 6,630.52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미 국채 금리 움직임과 고용 등 주요 지표 등을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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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증권거래소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런던 증권거래소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5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1% 하락한 6,630.5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97% 내린 13,920.69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82% 하락한 5,782.65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95% 내린 3,669.54로 거래를 종료했다.

시장은 미 국채 금리 움직임과 고용 등 주요 지표 등을 주시했다.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시장의 기대와 달리 채권 금리 상승 억제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았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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