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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유방암 치료·재건 협진 운영

송고시간2021-03-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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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유방암 환자의 치료와 재건 진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협진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유방암 환자들은 암 절제술과 동시에 유방 재건을 고민한다.

유방 재건 성형의 경우 상담·진료받을 곳이 없거나 진료과가 달라 미루는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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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유방암 환자의 치료와 재건 진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협진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병원 신관에 있는 여성건강센터에서 김용석 외과 교수와 서보미 성형외과 교수가 같은 시간대 진료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암 절제술과 동시에 유방 재건을 고민한다.

그러나 유방 재건 성형의 경우 상담·진료받을 곳이 없거나 진료과가 달라 미루는 사례가 많다.

또 성형외과 수술인 만큼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될 것이라고 짐작하거나 암과의 싸움 중 유방 재건을 사치로 생각해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유방암 절제술 후 재건 수술은 2015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전경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전경

[의정부성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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