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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 한라비발디 1순위 청약에 1만4천명…양평 최다

송고시간2021-03-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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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 들어서는 '양평역 한라비발디'가 모든 주택형에 걸쳐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1·2단지를 합쳐 1천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천40명이 신청해 평균 13.5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을 끝냈다.

1순위 청약에서 1만4천40명이 신청한 것은 양평에서 새 아파트 분양 이래 역대 최다 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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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 한라비발디 투시도
양평역 한라비발디 투시도

[한라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 들어서는 '양평역 한라비발디'가 모든 주택형에 걸쳐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1·2단지를 합쳐 1천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천40명이 신청해 평균 13.5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을 끝냈다.

최고 경쟁률은 1단지 전용 98㎡(32.7대 1)로, 34가구 모집에 1천112명이 몰렸다.

특히 1순위 청약에서 1만4천40명이 신청한 것은 양평에서 새 아파트 분양 이래 역대 최다 건수다.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으며 다주택자여도 주택 구매 시 대출이 가능하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또 1·2단지 전용 59∼98㎡ 총 1천602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양평 최대 규모 아파트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은 비규제지역으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크다"며 "양평 최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장점과 최근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으로 급부상한 점이 청약 조기 마감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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